센터 소식

텃밭에 채소를 땁시다 2019-05-08

더쉼어르신주야간보호센터 2022. 12. 8. 09:41

제법 키카 큰 씀바귀를 따시는 모습입니다.
또 다시 얼른 자라나라는 마음에 물을 주시고 계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.
남은 상추가 다칠까봐 조심히 상추를 따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.
두분에서 사이좋게 상추를 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.
많은 어르신꼐서 상추를 따시는 모습입니다. 너무 멋있으세요.
어르신들께서 따신 채소들입니다. 겉절이 해서 드리면 아주 좋아하실꺼 같아요. 더 많은 채소가 자라나서 풍성하게 먹을 그 날을 기대하고 바랍니다. 이상 더 쉼 어르신 주야간보호센터였습니다.